[윤시원 고스트헌터, 진또, 화서니, 화련쌤, 여우, 리다 팬텀하츠] 당집귀 컨텐츠 추천!

윤시원 고스트헌터 당집귀 추천

 

저는 평상시에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를 좋아해요. 공포영화는 못보지만, 공포와 코믹요소가 섞여서 부담스럽지 않게 볼 수있는 미스터리 채널을 소개해드리려구요. 이런장르를 좋아하고 계신분이라면 저처럼 호기심을 느끼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제가 보고있는 윤시원이에요. 고스트헌터 윤시원 들어보신적 있나요? 원래는 흉가체험을 주로 다니면서 귀신을 증명하는(?) 컨텐츠였는데요.

 

 

이분이 워낙 국내흉가를 다 다녀서 지금은 당집귀 컨텐츠를 통해서 제보자의 사연을 듣고 귀신의 장난으로 인해 힘들어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을 주는 컨텐츠를 진행하고 있어요. 개인적인 관점이지만 저는 흉가체험보다 당집귀컨텐츠를 꾸준히 보고있어요. 화면으로 송출되는 폴터가이스트 현상이 너무 신기하더라구요. 

 

 

윤시원 무당 (화련쌤, 화서니, 혜옥쌤, 진또)

 

윤시원 당집귀 컨텐츠를 보면 무당들도 나옵니다. 무당진또, 화련쌤, 화서니, 김혜옥퇴마사 등이 나오시는데, 귀신이 어디있다고 말씀하지만, 사실 일반인의 눈으로는 잘 보이지 않는부분이라 믿기가 어렵잖아요.

 

 

근데 윤시원 이분은 고스트헌터 장비를 이용해서 직접 형체를 잡아내더라구요. 여우님과 리다님도 종종 등장하십니다. 여우님은 영안이 있으셔서 무당은 아니지만 귀신을 보는 분인가봐요. 신기하게 무당이 말한 자리에 정말 형체가 잡히는게 너무 신기했어요. 그런 장면들을 보면서 저도 윤시원 구독하면서 종종 보고있어요. 

고스트헌터 윤시원 제보

 

많은 공포컨텐츠를 봤지만 공포 넘버원은 고스트헌터 윤시원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수많은 사연자들의 이야기를 듣고, 사연자들의 공포를 떨쳐내주기 위해서 사연자 집으로 방문하는 팬텀하츠. 정말 고통받는 사연자들을 안타깝게 생각하고, 당집귀라는 컨텐츠와 반대로 당몸귀 사연자들도 종종 받아주는 시원님. 제보해놓고 취소하는 사람들도 많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컨텐츠 촬영할 때마다, 움직이는 비용도 있을테지만, 사연자분들께 금전적인 대가없이 정말 심할때는 굿도 해주시던데 그런 노력들을 인정하게되네요. 썸네일은 누가봐도 공포물로 오싹하고 무서워보이지만, 생각보다 그렇게 무섭지 않고 윤시원님이 코믹스럽게 이끌어나가니 이런장르 흥미로우신분들은 추천드려요 :)